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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하늘을 꿈꾸다 (24)
하늘을 꿈꾸다
안녕하세요 블랙펄입니다 :D 오늘은 제가 오키나와 여행갔을 때 국제거리에서 맛있게 먹었던 스테이크집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처음 여행 전에 맛집 정보를 알아봤을 때 스테이크 종류가 정말 많았어요.그중에 얏빠리 스테이크 포스팅이 많았고, 평도 좋아서저도 한번 찾아가 봤어요 ^^ 저는 국제거리에 있는 얏빠리 스테이크 4호점에 갔었구요.웨이팅 없이 바로 먹을 수 있었어요. 구글지도에 '얏빠리스테이크'라고 치면 나와요!여기 위치 공유하고 싶은데 지도가 한국만 나오네요...ㅜㅜ위치는 국제거리 포차골목 옆에 있었구요.다 먹고 나와서 외관사진 찍어봤어요 ㅎㅎ2층에 가게가 있었어요. 저는 200g에 1000엔하는 스테이크로 시켰구요.간판에도 적혀있어서 가장 기본 메뉴인 것 같았어요. 주문은 입구에 들어오면 바로 메뉴자판..
안녕하세요 블랙펄입니다 :)이번 오키나와 여행에는 포켓와이파이 대신 유심칩을 사용했는데요 보통 일본여행가면 포켓와이파이를 많이 쓰죠.여러명이 같이 쓸 수 있고, 거의 무제한데이터 사용 가능하니 많이 쓰게되죠! 저도 이번에 당연히! 포켓와이파이 쓸려고 했는데요항상 써왔어서.. 그런데 제가 갑자기 여행을 잡고 준비하다보니 좀 늦게 신청하게 됐었어요. ㅜㅜ하루전 저녁에 알아보니 최소 여행가기 2일전에는 신청해야 하더라구요.. 그래서 발등에 불떨어져서 폭풍검색을 해보니 유심칩 공항수령 찾아왔는데 대구공항은 잘 없어서 똥줄타다가결국 대구공항 수령가능한 유심칩을 구매했어요! 밤 11시에 결제.... 숨막히는 전날 밤이었어요 LOL저는 어느분이 도코모가 잘 터진다고 해서도코모 통신사로 8일 2기가 9,900원에 구매..
안녕하세요 블랙펄입니다 :) 저는 오키나와에서 문비치호텔에 2박으로 숙소를 잡았어요.첫날 국제거리에서 1박 후 체크인하고 바로 나하 버스터미널가서 문비치 호텔로 향했답니다. 국제거리에서 나하 버스터미널 가는 방법은 아래 포스팅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s://sook0747.tistory.com/14 이렇게 나하버스터미널에 도착하시면, 먼저 매표소로 찾아가야 해요.저는 일반버스가 거의 2배의 시간이 걸려서 편하게 리무진 버스를 타고 가기로 했어요.그래서 리무진버스는 일반버스와 달리 티켓을 미리 사야 탑승이 가능하므로먼저 티켓을 사기위해 미표소를 찾아갔답니다. 매표소 위치는 버스터미널 안쪽에 있구요.위치는 리무진 타는 11번 정류장에 부착되어 있어요.돌아서 안쪽으로 들어가면 돼요. 리무진 버스 사무실..
안녕하세요블랙펄입니다! :) 오키나와 국제거리에서 나하 버스터미널 가는 법에 대해 알아볼건데요.너무 간단해서 포스팅하기 민망하지만,혹시나 그래도 초행길이라 알아보시는 분들이 계실까봐간단하게라도 적어봐요. 그리고 최근에 나하 버스터미널이 공사를 해서블로그 검색결과에 나온 사진과는 많이 달라졌어요.그래서 최근사진으로 보여드릴게요. 먼저 나하 버스터미널은 구글지도에 한글로 '나하 버스터미널'이라 쳐도 바로 검색됩니다. 구글 검색하면 이렇게 뜨는데요. 나하 버스터미널은 모노레일 이용시 '아사히바시'역에서 바로 내려오면 도착할 수 있어요. 하지만 국저거리에 숙소를 잡은 저는 도보로 이동 가능한 거리라서 걸어갔어요.구글에 숙소에서 나하 버스터미널까지 길찾기를 하니 9분 거리로 나왔어요. 이렇게 도착하면 타는 곳마다..
오늘은 오키나와 여행할 때 처음 묵었던 숙소리뷰를 할게요. 이 숙소 이름은 입니다. 국제거리 초입에 위채해서 위치적으로 정말 좋았어요. 모노레일타고 오면 겐초마에역에 내리면 되고, 바로 앞이 류보백화점이고 사거리만 지나면 바로 숙소가 있어요. -겐초마에역 찾아가는 방법은 아래링크를 참고해주세요- https://sook0747.tistory.com/12 여기가 국제거리 초입이라 숙소에 짐 놔두고 처음부터 쭉~ 국제거리를 구경할 수 있었어요. 저는 룸을 비흡연실, 조식 포함해서 더블룸으로 예약했어요. 비즈니스 호텔느낌이에요. 침구도깔끔하니 좋았고, 잠자리도 편했어요.커피포트와 미니냉장고, 테이블, 드라이기 등이 구비되어 있었어요. 아참! 미니냉장고는 꺼놓기때문에 사용하시려면 전원버튼을 켜야해요.체크인할 때 ..
안녕하세요 블랙펄입니다! :)오늘은 나하공항에서 국제거리로 가는 방법에 대해 알아볼게요.저는 모노레일을 타고 이동했고,생각보다 짧은텀으로 와서 편하게 이동할 수 있었어요. 먼저 나하공항에 도착하고 모노레일을 타려면국제선건물에서 국내선으로 이동해야 합니다. 2층 국내선 표시 보이시죠? 한글이 표시되어 있으니 걱정마세요!올라가면 밑에 사진처럼 이어지는 길이 나옵니다. 1층으로 이동해도 되긴하지만,어차피 2층에 위치한 모노레일타러 올라가야해서 한번에 이동했구요.지금 현재 국내선과 국제선 건물사이에 건물공사가 한창하고 있어서 도로변이 많이 어지럽더라구요.그래서 쾌적하게 2층 통로를 이용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이제 국내서 건물안으로 들어오셨으면모노레일 표시를 따라 나가면 됩니다! 모노레일 표시를 따라 나가시면,바..
오키나와 갈 때 걱정했던게 날씨가 어떨까,수영을 맘껏 할 수 있을까..였어요알아보니 대부분의 비치나 해수욕장은 10월까지는 개장하더라구요.그리고 오키나와의 여름은 10월까지라 생각해도 된다고 해서,수영복 챙겨들고 잘 다녀왔어요!그래도 혹시나 너무 여름옷을 입으면 추울까봐 얇은 니트도 챙겨갔는데,거기에 가디건까지 있으니 땀 뻘뻘 흘렸네요.아침저녁으론 추위 좀 타시는 분들은 진짜 얇은 가디건 정도만 있어도 충분하구요.낮엔 좀 더 가벼운 차림도 괜찮았어요.딱 돌아다니기 좋은 날씨였어요!구름 없는 낮엔 햇볕에 있음 뜨거워서 가디건 입고있으면 벗어던질 정도였어요. 요렇게 가디건도 입고 있다 허리춤에도 걸치고 그랬어요. 대신 해수욕이나 야외수영장 이용은 오히려 아침에 시작해서 점심때쯤이나 3시정도까지만 추천하구요...
오늘은 오키나와 여행의 마지막날이네요. TT아쉽지만 이젠 돌아갈 시간이 돼서,아침 비행이라 새벽같이 일어나마지막으로 산책도 하고 씻고 준비했어요. 체크아웃하고 버스타러 나섭니다.아직은 어둑한 거리에서 120번 버스를 타고 이동, 나하공항으로 갑니다. 버스 기다리면서 사진 찍었어요. 1시간40분~50분 가량 타고 가면 공항에 도착할 수 있어요. :)리무진버스는 시간이 안맞아서 120번 버스타고 이동했어요.가면서 해뜨는 것도 보구요. 일출,일몰 다 봤네요 ㅎㅎ 공항에 도착 후 국내선 청사도 구경하고 국제선 건물로 이동했어요.공항 내 국내선 건물이 국제선보다 훨씬 크고 상점도 다양해요.일찍 도착하면 식사는 그쪽에서 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구요.아니시면 국제선 건물에선 출국신고하고 들어가면 면세점 쪽에 오히려 ..